초대장받고 드디어 개설하였습니다^^

첫글을 적어본다.

첫글은 무언가 의미를 두어야할라나?

또아닐수도있고

어쨌던 어렵사리 초대장을 받았다.

사실 그렇게 어렵게 받은건 아니나 (지금생각하면)

초기에 티스토리를 처음알게되었을때는 어렵게만 느껴졌다.

그리고 시간이 걸리는게 싫었다고나 할까.. 초대장받을라면 오래걸리겠구나 싶었다.

뭐 포스팅을 꾸준히 한것은 아니지만 다음에서 블로그를 시작한지 한달이 되어간다.

처음엔 블로그 쉽겠지라고 생각하고 조금알아본뒤 무턱대고 티스토리에 들어왔지만

가입의 장벽이 높다는 생각밖엔 않들었다.

초대장을 받을려면 일정의 조건이 있는듯해보였다.

어떤 곳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어야만 준다고하는데도있었구.

나같은 경우는 티스토리에서 초대장받는게 힘들꺼같아서 그냥 다음에 블로그를 만들어서

블로깅하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디테일박스싸이트가 유명해서 들어가다가

방명록을 남기구 이래저래 하다보니 조금 친분이 트였는지 어제 초대장을 주실수없냐고

부탁하니 바로 줌님께서 메일로 보내주었다. 결국 한달뒤에 티스토리에서 시작하게 되지만

웬지 초대장제도가 티스토리싸이트를 고급스럽게 만들어서 꼭 해보고 싶었다.

그리고 다음은 설치형 광고를 달수없는것도 한몫하였다 추후 베타기간이 지나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 의견들이 나오고 있고 다음측에서도 활발히 블로그활동을 지원해주니 개선이

있으리라 짐작만하고있다.

부디 티스토리에서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 잘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