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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경영

현대중공업 민계식 회장의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란?

나이샤7 2012. 7. 11. 19:42

미래시대가 요구하는 인재란 어떤 인재를 말하는 걸까요?

 

오늘은 현대중공업 민계식회장님이 말하는 미래시대의 인재에 대해 포스팅 합니다

 

 

 

 

"세계 1등 한국 조선업의 산증인"


민계식 현대중공업 회장은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와 미국 MIT(매사추세츠 공과대학교) 박사 출신으로 2004년 기술경영인상(CTO부문), 2005년 한국경영대상, 2006년 가장 존경 받는 기업인상, 2007년 5월 한국의 경영자상을 잇달
아 수상했습니다.


민계식 회장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한국 조선업의 살아있는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민계식 회장은 2001년 3월 현대중공업의 대표이사 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2004년 부회장, 2010년 회장에 취임하며 경영일선에서 산업다각화와 기술개발을 이끌어온 '세계1등 한국 조선업의 산증인'입니다. 1967년 대한조선공사(현 한진중공업)에 설계 기사로 입사해 현대중공업에 1990년 합류하여 2011년까지 22년간 현대중공업을 이끄는 최고의 선장이었습니다. 


민계식 회장은 자신을 존경하고 따르는 후배들을 위해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이라는 조언을 내놓았습니다. '사람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 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성심을 다하면 결과에 상관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임할 수 있다는 가르침입니다.


젊은 시절 품었던 '발명가'의 꿈을 '발명하는 경영인'으로 이뤄낸 민계식 회장님은 뚜렷한 주관으로 꿈을 성취해내신 이 시대의 명사이십니다.   [강의 자료 동영상자료 더보기]

 

민계식 회장님이 말하는 인재상!

 

답은 인문학 입니다

실마리는 인문학에서 풀린다고 얘기합니다.

인문학적 소양을 지닌 사람이 곧 인재라고 말합니다

 

 

"상선낙수,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물은 그래서 다 찬다. 포용력이 있다. 고인물은 썩고 흐르는 물은 썩지 않는다."

 

정복할거냐 멈출것이냐 앞에서 "또 하고, 또 하고, 또 하고 멈추지 않는 것이다."

라는 자세를 알렉산더에 비유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이 헬레니즘 문화의 교류를 끌었던 선구자였듯 우리나라의 대통령과 지도자 또한 문화를 잘 알아야 합니다."

 

급변하는 세계에 대한 통찰력, 인간성에 대한 깊은 이해와 사랑, 창의성이 있어야 한다고 다시금 주장하며 이런 사람들이 세계에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나의 생각

 

저 또한 이런 의견에 동의합니다. 물론 당연한 말 써놓은 것 아니냐 하겠지만

인문학에 대한 이해가 있고,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이해하고 내가 운영하는 사업에 적용한다면

어느정도의 결과는 예측 가능하다고 생각 합니다.

사업은 사람들의 행동패턴은 어떻다라고 정해놓고 보는게 아니라 문화에따라 사람들의 가치관에 따라 달라지고 또 내가 만든 사업 구조 덕에 사람들의 행동패턴이 달라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먼저 원리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잘나가는 직장인들이나 경영학을 공부하시는 분들의 경우 

경영자료 참조 사이트 꼭 필히 가지고 있더라구요

저는 경영학과를 나왔지만 작은 경영 지식이 유용할때가

많은것 같아요. 작은 가게를 운영한다 하더라도 경영을 안다면

정말 좋은 운영이 가능하구요

뭐든 주먹구구 식으로 하는 사람치고 성공하는 사람을 못봤네요

지금 알려드리는 사이트는 저는 대학교 교수님에게서 소개받은

사이트 이면서도 전문가들이 경영 지식을 쉽게 풀어놔서

쉽게 볼수 있고 수천개의 자료가 있어 사업에 관심 있으신 분이시라면  

필히 들어가 보셨으면 하는 사이트라 강추드리네요!!

민계식 회장님의 특강도 있습니다..

 

교육 휴넷 휴넷 경영지식자료실 <----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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