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디어

미국의 위기로부터의 생각 본문

일상이야기

미국의 위기로부터의 생각

나이샤7 2008. 12. 3. 16:01

오늘 아침은 뉴스로 시작했다.

일어나니 12시30분 이렇게 피곤했었나..?

잠을정말 많이 잤구나 어제밤에 12시넘겨서 1시쯤잔거같다

거의 11시간 반을 잔거같다.

평소 뉴스를 잘 보진 않고있지만

요새 세삼스레 뉴스를 보며 동향을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했다.

그래야 돈을 어떻게 벌지 감을 잡을 수 있겠지 하는 생각이다.

돈벌기는 무엇에나 쉽지가 않겠지만..

블로그를 운영해보면서 현재 추세가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래저래 잔머리가 발달한지라 꾸준히 하지는 않고 이거조금 저거조금 건들어보다가

예전식 스팸광고는 않통한다는 것을 아무래도 알았다.

어떻게 돈을 벌지는 아직 고민중이다.

아무래도 공부를 계속 해야겠다만.

오늘은 뉴스를 보면서 여러가지 의문을 갖게 되었다.

유럽의 자동차값이 폭락하면서 하나사면 하나더준다는 끼워팔기를 하고 있다는것과

오바마 정부가 북한의 외교에대해 말이 않통한다면 힘을 쓰겠다는 것

우리나라 부동산 전세가 팔리지않아 값이 하락되구 있다는 것 등등을 보고

나는 이것을 어떻게 해석해서 현재상황에서 내가 얻을수 있는 기회는 무엇일까 생각해보았다.

우선 뉴스를 보면서 자동차값이 폭락하게 된 이유가 궁금했고

경제가 그렇게 않좋아진 이유조차 모르는데 어떻게 현재상황을 읽을수 있겠냐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 곳곳을 돌아다니면서 찾아보았다.

경제가 않좋아진 이유는 곳

미국의 금융계쪽의 부실때문이었다. 금융계가 도산한다는 것은 그와 거래하고 있는 여러 기업체

또한 위험하다는 것을 뜻한다. 금융계는 왜 망했냐면 신용이 낮은 개인에게 집을 살수있는 돈을

대출해주는 사업이 부동산 가격 폭락으로 망해버리고 집을 담보로 가지게 되었으나 집들이

팔리지 않아 현금을 확보하기 어려워 그렇게 많은 금융계가 도산했다고 한다.

그래서 외국의 금융계라면은 유명 하바드MBA출신들이나 예일 프린스런 출신들이 그런데 가는

것으로 알고있다. 그런 고급인력들이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다는것도 상상하기 힘든일일 것인

데 미국경제가 않좋아지고 있는데는 그런이유도 있지만 이라크전쟁으로 돈이 많이 나간것과

중국등에서 곡물을 저장하느라고 흐름을 막아 놓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곡물에너지의 중요성 또한 알 수 있었다.

지금 대부분의 나라는 바이오에너지 획득에 주력하고 있다.

석유값 폭등으로 인해 앞으로의 경제적 주를 차지하게 될 산업은 바야흐로 곡물 산업이 차지하게 될 것이다. (곡물에너지로 가는 비행기가 이미 있고 운행중이라 한다)

하지만 경작지는 정해져있는 법이다.

보니 그래서 일본이나 우리나라는 해외 곡물 생산단지 유치에 힘쓰고 있는 상황이었다.

결론짖자면 미국 경제가 않좋아진 것은 여러요인이 있었고, 그로인해 해야될 것들은

개인적으로 돈을 버는것보다는 더 큰 사회적인 의의를 가지고 있는듯했다.

곡물 옥수수같은것을 저장해놓는것도 유망한 사업이겠구나 싶었다.

더 낳아가서 개인적인 생각으로 물을 이용한 수소에너지의 개발도 있는만큼 곡물이 정말 주를

차지하게 되리라고는 에너지의 주를 차지한다해도 얼만큼 차지할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옥수수를 활용해서 플라스틱 만드는 기술도 있다고 하니 옥수수사업이 대박치지 않을까

한다. 하지만 그런것들은 자본이 없는 내겐 그저생각 뿐이고, 지금은 공부자금 마련하는데

소자본 창업에대해 좀 더 알아보고 싶을 뿐이다.